전체 글292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DAY5/슈바이처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cafe.naver.com100일 게임이 궁금해? 네이버에서 100일게임 검색!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5/#mydream/#주말은쉽니다/#1주차완성슈바이처 024 정예림 어릴 때 나의 꿈은 수시로 바뀌었다. 그러다 정착하게 된 것이 슈바이처였다. 위인전에서 마주한 슈바이처는 한동안 어린 나의 심장을 뛰게 했다. 이비인후과, 치과 선생님 등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도 싫어하면서 슈바이처는 왜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다. 초등학교 취학 후 ..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4/ 내.또.소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 cafe.naver.com 복길이 024 정예림 복길이를 처음 만나던 날이 아직 생생하다. 1994년 10월 3일. 새벽부터 아빠는 전교인단합대회차 주왕산으로 갔다. 엄마는 내가 따라다니면 징징거린다고, 때마침 송정에 현장학습을 나온 고모에게 나를 맡기고, 마지막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나는 고모랑 송정해수욕장에서 실컷 놀고 집에 왔다. 골목 앞 슈퍼 아줌마로부터 기쁜소식을 전해 들었다. 나도 동생이 생겼어요! 앞 골목에 사는 남매가 있었다..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3/1+1=15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 cafe.naver.com 1+1=15 024 정예림 오늘은 부모님과 잊지 못할 추억 말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 3대에 관한 잊지 못할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그 주인공은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이다. 우리 할머니의 고향은 울릉도이다. 할머니는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 시집갈 생각이 없었다. 우리 할아버지는 잘나가는 집안 둘째 아들이었다. 군대가 가기 싫어 울릉도로 도망을 갔다가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할머니는 기독교 신자였고, 할아..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2/가족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cafe.naver.comA+B=AB&O (?) 024 정예림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 우리 가족의 혈액형을 알게 되었던 날 나는 울고 말았다. A형 엄마와 B형 아빠 그리고 AB형인 남동생까지는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확실한 건 내 동생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니까 그들은 가족임이 확실했다. 그런데 나는? 나는 O형인데… 나는 어떻게 나온 거지? 정말 주워온 걸까? 그 당시 초등학생인 나의 상식으로 도무지 이해가 ..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1. 안녕?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cafe.naver.com작전명_198911100200 024 정예림 28세의 해광이와 22세의 미영이가 만났다. “웃자:D”라는 가훈을 정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미영이와 이제 신대원생이 된 해광이는 사회적으로 자리가 잡힐 때까지는 2세 계획을 좀 미루자며 둘만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었다. 나는 태생부터 급한 성질을 타고났다. 엄빠가 좀 더 신혼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1, 2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좋은데, 급했다. 엄빠가 ..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000/Intro #쿰라이프게임즈 #100일게임 #나에게만휘둘리는법 나는 분위기에 잘 휩쓸린다. 중3때 고입입시를 앞두고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 08학번, 89년생. 등급제의 첫세대였기 때문에 나같은 중상위권 학생들은 고민이 컸다. 인문계에서 좋은성적을 내지 못하면 전문계에서 좋은성적을 낸 학생보다 대학문이 좁아질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했고 전문계와 인문계 어정쩡한 그룹 사이에서 나랑 비슷한 중위권 학생들은 갈등했다 우리반 5등이 대입을 목표로 전문계로 빠지기도 했으니까 우리반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나는 이미 제도권 교육이 아닌 대안학교나, 대안교육(검정고시)로 눈을 돌렸던 시기였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대안학교도 곧 접어야만 했다. 예고에서 떨어진 후였다. 그렇다면 전문계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다. 건축과에 진학해서 .. 2017. 11. 8. 11월 모기와의사투 모기의 날갯소리에 잠을 깬다 살갗으로 전해지는 모기의흔적에 뒤척인다 이리저리 뒤척이다 눌러버리면 그만인것을 밤새도록 한시간도 채 자지 못한다 정신차려 이 친구야 11월이란다... 2017. 11. 8. 오늘같이 좋아용 ㅎㅎㅎㅎㅎㅎㅎ 귀요미라 하는 사진??? 2017. 11. 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