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나의 과제
엄마연필 집필하기//
그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던
파트1을 다썼다.
일단 쭈욱 썼다.
신경정신의학과 각종 발달책을 정리했다.
내 공부가 되고 내 즐거움이 되는 내책이 정리되었다 ❤ㅡ❤ 재밌다. 신난다.
공부가 엄마연필덕분에 재밌어지고있다.
5년 내내 정리해야지 발달.. 노래만 했는데. 마음잡고 하루만에 정리를 끝냈다!
이제 시작이다~
일이 놀이가되고 공부가되고 논문이 되고 삶이되고 일삶일치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일기 274 한파 (0) | 2018.01.12 |
|---|---|
| 249. 강제휴가 (0) | 2017.07.23 |
| 248. 학교2017이 불러일으킨 나의 추억 (0) | 2017.07.19 |
| 247. 우물 안 개구리, 우물 밖을 보다 (170718)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