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쿰라이프게임즈22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1. 안녕? 쿰라이프게임즈가 도대체 뭐냐? ↓↓↓↓↓↓↓↓↓↓↓↓↓↓↓↓↓↓↓↓↓↓↓↓↓↓↓↓↓↓↓↓↓↓↓↓↓↓↓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스토리로 승부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 배하연,배PT,청춘시그널cafe.naver.com작전명_198911100200 024 정예림 28세의 해광이와 22세의 미영이가 만났다. “웃자:D”라는 가훈을 정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미영이와 이제 신대원생이 된 해광이는 사회적으로 자리가 잡힐 때까지는 2세 계획을 좀 미루자며 둘만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었다. 나는 태생부터 급한 성질을 타고났다. 엄빠가 좀 더 신혼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1, 2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좋은데, 급했다. 엄빠가 .. 2017. 11. 8.
쿰라이프게임즈/100일게임/DAY000/Intro #쿰라이프게임즈 #100일게임 #나에게만휘둘리는법 나는 분위기에 잘 휩쓸린다. 중3때 고입입시를 앞두고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 08학번, 89년생. 등급제의 첫세대였기 때문에 나같은 중상위권 학생들은 고민이 컸다. 인문계에서 좋은성적을 내지 못하면 전문계에서 좋은성적을 낸 학생보다 대학문이 좁아질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했고 전문계와 인문계 어정쩡한 그룹 사이에서 나랑 비슷한 중위권 학생들은 갈등했다 우리반 5등이 대입을 목표로 전문계로 빠지기도 했으니까 우리반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나는 이미 제도권 교육이 아닌 대안학교나, 대안교육(검정고시)로 눈을 돌렸던 시기였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대안학교도 곧 접어야만 했다. 예고에서 떨어진 후였다. 그렇다면 전문계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다. 건축과에 진학해서 .. 201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