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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대학원생/경성대에서 논문쓰기

경성대학교 대학원 논문쓰기 1

by 예쁜바다 2018. 7. 13.

 




하. 드디어 논문이 끝났습니다!!! 



저는 연구동향을 살펴보는 비교적 난이도 하의 

논문을 썼습니다 




제가 비교적 쉬운 연구방법을 선택했던 이유는 



저는 통계에 대한 두려움이 컸어요 ㅠㅠ 



설문지를 돌릴때에 드는 비용에 대한 문제도 있었구요 




그리고 저는 길게길게 뒷과정까지 보고 있었던 터라


석사때는  가볍게 맛보기를 하고싶었고 



가장 중요한건.. 




제가 들고 간 주제에 대한 연구동향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예요 






연구는 


크게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로 나눌 수 있고, 



 양적 연구가 흔히 말하는 상관연구가 아닐까요



http://study.zum.com/book/15190

여기에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가 상세히 비교되어 있어요 






저는 난이도 하라 주장하며 동향분석을 했는뎅 


실질적 체감 난이도는 결코 하가 아니었어요.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동향과의 싸움.





내가 굳게 믿고 있는 편견을 뒷받침해주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애를 먹었죠


더구나 정말 탐스럽고, 꼭 이거야 싶은 자료가 


플라즈마 2009의 기준에 맞지않아 

마지막에 과감히 버려야했던...



그러면서 자료의 비율이 모두 변경되고 또 바뀌는 사고 아닌사고가.. ㅜㅜ 








그리고 논문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맞춤법에 대한 무지예요 ㅜ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생활화 하지 않으면 

피 봅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맞춤법 잘 몰라오.ㅎㅎㅎ





이 카테고리에서는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던 




"경성대학교 포맷으로 논문쓰기"에 대해 알려드릴꺼예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분이라면

경성대에서 논문을 준비하고 계신거겠죠???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공감눌러주시면 힘내서 완(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